막노동꾼의 기타 등등

by 조운생각



목, 등쭈가리가 너무 결리고 아프니

집에 있는 온열기 생각이 간절하다.

급한 대로 핫팩을 붙여 찜질 ㄱㄱ

이걸 붙이고 일하니까

그짓말처럼 싹 다 나았다.


노가다로 정말 몸이 아프다?

그럼 이걸 붙여보시길 강추!



마음의 위로


몸이 아플 땐

마음의 위로가 필요하지

나의, 아니 모두의 부푼 꿈. 로또 ㅋㅋㅋ

딱 일주일에 만 원이다.

더 이상은 안 해.




친해진 형님들과 저녁 식사.

맨날 백반집에서 먹다가

오늘은 김치 삼겹살이다.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일에 지친 하루를 달래주는

진솔한 대화와 웃음꽃이 피는 시간이다.





작업복을 매일 빨 수 없어서

일주일에 두 번

동네 빨래방으로 향한다.


대관령 시골에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

심지어 스벅, 베라, 내가 좋아하는 네네치킨 등


요즘

이렇게 살아가며

배우는 중이다.


아직도 모르는 게 많아서 다행이다.

배운다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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