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장수생, 취뽀 이룬 사례 _ 30대 중후반]

by 취PT

현재 꾸준히 컨설팅을 해 왔던 30대 중후반 취업 장수생이 취뽀를 했다.


대학을 자퇴하고 공무원 준비를 몇 년간 했지만, 기대와 달리 끝내 합격하지 못 했다.

그리고 부트캠프에 입과해서 (비전공) 수료 하였다.


수료를 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교육장에 나와서 취업준비를 하는 모습이 기특했다.


경험 상, 이렇게 하는 교육생들중에 취업을 못한 경우는 없었기에, 항상 격려했다.

하지만 과정중에는 항상 쉽지않고, 불확실함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채용연계한 기업에 6,7명을 연결하였는데 그 중에 이 학생에 대한 당부하며 면접은 가급적 꼭 봐달라고 당부하였다.



그리고, 모의면접을 시작했는데. 미리미리 모의면접을 한 덕에, 답변 퀄리티를 많이 높일 수 있었다.

'저 , 모의면접 안 했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면접 경험이 없던 터라, 실제 모의면접을 하면서

많이 뜯어고쳤다.


반면, 같이 면접을 보는 다른 학생의 경우 면접 당일에야 겨우 모의면접을 왔다. 모의면접을 막상해보니

답변이 잘 안나와서 당황해 했다. (머리속으로 생각하는것과 실제 면접처럼 하는 것은 많이 다르다)



결국에는 미리 준비했던 취업장수생 교육생이 최종합격했다.
합격 후에, '채용플랫폼에 100대 1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서 상심이 컸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라고 전해왔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38년 된 병자' 가 있다.

베데스다 라는 연못에 타이밍에 맞춰서 제일 먼저 들어가면 '병이 낫는다' 는 믿음을 갖고

오랫동안 거기 있었다. 문제는 경쟁자들이다.


다리가 불편하니, 항상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제치고 먼저 들어가버리는 것이다.

취업시장도 이와 비슷하게 느끼는 것 같다.



그러나 38년 된 병자도, 이 교육생도 결국에 포기하지 않고,

그 연못가 (취업시장) 을 떠나지 않았다.


수료한 후에도 , 자발적으로 교육장에 나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준비하고 질문했다.

그렇게 스스로 도우면 주위도 감동받고 돕는 사람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비전공자 노베이스에 번번이 불합격했으나

결국엔 합격, 취뽀하는 사례를 계속해서 지켜보게 되어 나 역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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