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모르겠지만 너는 결국 잘 되게 되어있어.
우리가 괴로운 진짜 이유는 눈앞에 보이는
이 세상이 아니고
우리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마음이야.
별일 아닌 것에 화가 나거나
남의 한 말에 상처를 받고 화를 내도
사실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어.
오히려 화낸 사람에게 반응 없이 침묵을 유지해 봐.
그리고 깨달아.
내가 지금 “화”라는 진동 안에 있구나.
내가 어떤 진동에 머물러 있는지를 잘 모르겠다면
내 주변 사람들이 어떤 진동에 있는지 보면 돼.
내게 상처를 주는 건 결국 나뿐이야.
분노를 내봐야 얻는 건 상처뿐이니
나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오늘도 작은 한걸음
나를 사랑하며 나아가자.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ㅡ
혹시 일어나기 싫거나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들거든
나를 한번 안아주고 조용한 곳에서 스스로를 위로해 주자. 울음이 나온다면 충분히 울고 흘려보내줘.
그래도 숨이 안 쉬어지고 앞이 캄캄하면
잠시 멈춰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숨 한번 깊이 내쉬어보자.
이 글을 우연히 봤다면 그건 너에게 지금 이 글이 필요한 거야. 우연은 아무것도 없더라.
오늘도 우리 힘내서 세상 앞에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