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온도

12화 인과응보

by 범고래

우리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어떤 책에서 우연히 들은 이 말은 내게 큰 충격이었다.

우리는 언제나 분리되어 있는 개별적 존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하나가 모두 쪼개져 개별의 존재로 체험을 위해

세상에 태어난다.


촘촘한 그물망으로 엮어져 우리는 말을 하지 않아도

한 번의 인연이 진해지면 고리가 생긴다.


그렇게 진해진 고리로 인해 관계가 깊어질수록 직감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읽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느낀다.


누군가와 헤어질 땐 반드시 축복하는 마음을 보내야 하며. 만날 때 상대방을 보며 뭘 배우고자 이 사람이 내 삶에 끌여당 겨져 왔는지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을 함부로 대하고, 헐뜯고, 상처를 주고, 바람을 피우고 나쁜 행동을 하면


반드시 타인으로 인과응보로 돌아와 그 상대방이 느꼈던 그 감정을 반드시 겪게 되어있다.


이것은 죄를 치르는 것은 아니며 우주의 원리이다.

카르마는 반드시 치러야 하니 내게 왜 이런 일이 왔는지 모르겠다면 자신이 어떻게 타인에게 했는지

깊이 고찰하라.


연애할 때 마음이 아프더라도 상대방을 보며 이번에는 배울 것이 뭐였는지 생각해 보고


만나고자 하는 바람의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되어보자.


결국 끼리끼리 만나게 되어있고, 만나면서 나를 정화하고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면


반드시 그런 좋은 사람이 내게 끌어당겨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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