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경험이 +1 되었습니다
2023.6.12.
"화살표를 좀 더 달지 그랬어요."
"안내하는 사람이 더 있었으면 좋았겠는데요."
"앞으로는 안내문 수준을 중간 수준으로 맞춰주세요."
... 해주세요.
... 하면 더 좋았을 텐데요.
일 년에 한 번 있는 행사를 치르고 난 뒤
지적하는 말들만 귀에 쏙쏙 들려왔다.
직장 생활의 강력 스킬을 시전 할 때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짠!
1%의 불만에 가려진
99%의 잘한 부분을 보자.
"준비된 영상이 좋았어요."
"떨지 않고 말씀을 잘하시던데요."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초대해 주세요."
습관처럼 외면해 버린
잘한 부분을
떠올려보니
웬걸,
성공 경험이
+1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