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카톨릭신자가 많은 나라다
천주교에서 남자와 여자의 성관계로 태어나는 아이는 하느님의 축복을 받은 아이이며
가정은 하느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첫 단계로 본다
그래서 성은 성스러운 것이며
천주교 신자들은 혼전순결주의를 지키라고
교육을 받는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발표 이후
자비의 희년이라고 해서
낙태신자들에게도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지만
낙태를 하면 천주교에서는 신자 자격이 박탈되어 영성체를 모실 수 없었다
(법적으로는 성폭력으로 인한 낙태는 합법이라고 하지만 천주교에서는 성폭력으로 인한 낙태도 허용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피임도 살인으로 간주하여
피임도 하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필리핀에서는 임신을 시키고 아빠가 도망가도
신념 때문에 낙태를 하지 않아
그러한 아이들이 3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필리핀에는 코피노 들이 있다
한국 남자들이 필리핀에 와서
필리핀 여자들에게 사기 치고 데리고 놀다가
아이를 임신시키고 책임지지 않은 채
도망가는 것이다
얼마나 나라 망신인지 알아야 한다
남은 필리핀 엄마들은 천주교 신념때문에
혼자서 아이를 낳고 키운다
코피노들은 아빠를 모르고 큰다
왜냐하면 한국 아빠들이 아이를 버리고 갔기 때문이다
이는 요즘 남자들이
여자와 잠자리하는 걸 얼마나 쉽게 생각하고
책임지지 않고 한국으로 도망가도
아무도 모를 것이라는
부끄러운 민낯이 숨겨져있다
그러고 한국 가서 한국 여자 만나
첫 결혼인 듯 사기치며 잘 살고 있겠지
필리핀도 이럴 것인데
한국에서는 안 그렇겠나
한국에서도 매일 3천 명씩 낙태수술을
받는다고 한다
연간 110만 건의 낙태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Oecd국가 중 낙태율 1위다
아기는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이고 축복인데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에서 남 녀 모두 행복하게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도록
근무 시간도 적당껏
범죄율도 줄어들어야 하고
아이들 교육 시스템도 획일화된 교육이 아니라
현장 체험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책임지지 않을 거면
사랑하지 않는다면 성관계를 하지 말고
성관계를 할 거면 철저히 피임을 해라
책임감도 없이 아이 만들어서
타인의 행복을 빼앗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아이 출산은 어머니의 양육과 책임감도 중요하지만
아버지가 아이와 엄마를 지키고 책임지려는
책임감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즉 아이 출산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데
선택권을 갖고 있고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는 사람은 남성이라고 본다
남성이 자신의 아이를 낳고 책임지기 싫어한다면
아이와 어머니는 혼자서 아이를 낳고 기르기 힘들다
그만큼 아버지의 역할을 중요한 것이다
어떤 남성들은 순결한 성녀를 꿈꾸면서
창녀랑 잔다
창녀는 남성들이 만들어놓은 여자들이지
원래부터 창녀는 없다
창녀나 성녀나 처음에는 똑같았다
왜 혼전순결은 여성만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남성 여성에게 모두 성은 소중한 것이고
남성 여성 모두의 몸은 소중한 존재다
고로, 그 누구도 사랑없이 함부로
건드릴 수 없고 건드려선 안 된다
사랑은 변할 수 있지만
변하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내면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들이
올라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고로, 타인의 문제를 볼 게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먼저 치유하고 해결해나가야 한다
악은 있다
그것은 천주교에서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사회 법을 어기는 행위를
악이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악을 만날 때
어떤 마음으로 악과 싸우고 악을 극복하고
선으로 가야 하는지를
먼저 간 성인들을 보며 깨닫는다
천주교에서는 예수님 제자로 살며
예수님이 나를 사랑한 것처럼
내 이웃을 사랑하고
나를 때리고 죽인 사람까지도 용서하는 그 마음.
고난과 핍박을 어떤 마음으로 이겨내셨는지
그 마음을 닮아가고
성모마리아님의 어머니의 사랑과 겸손 사랑을 본받는 것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