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by 러블리김작가


러블리 김 작가입니다


지난달에는 방송일과 스트레스로

살이 3kg나 급격하게 빠졌었어요

구토 증상도 다시 시작됐었고요


그런데 드라마를 쓰니까

몸이 다시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너무 하고 싶었던 걸

이제야 써서 그런가 봐요

14년 만에 쓰는 겁니다


5년 전에 월~금 매일 생방송 총괄 맡아하면서

매일 30쪽씩 대본을 쓰고

출연자 30명과 함께 하며...

오후에 끝날 때도 있었지만

새벽 4시에 대본 끝내고 3시간 자고

아침 11시 생방송 맞춰서

8시 출발하는 적이 많았어요


그렇게 1년 가까이하니까

완전 몸이 망가지더라고요


잦은 밤샘근무와 스트레스로

변기 잡고 구토하고

위염이 와서 약도 뭉텅이로 받아서 먹었었어요


최근 일을 좀 줄였더니

몸이 많이 나아졌었는데

방송을 하자마자 다시 구토 증상이 올라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드라마 쓰니까 씻은 듯 나았어요 하하


건강 잘 챙기며 글 쓰겠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시길 바라며

사랑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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