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선생님과 작가.
두 개의 직업을 함께 가져가려 합니다
이제 제가 정말 선생님으로 불려요
그동안 작가라고만 불리다
선생님 소리를 들으니까
어색하긴 한데 좋습니다
그래서 공부하느냐고
요즘 정신없어요~
뭔 팔자가 평생 일만 하고
평생 공부만 하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한데
이렇게 살 수 있음도
은총이라 하면 은총이라 할 수 있겠지요
가르침을 시작하며
가르침에 대한 꿈도 키워가고 있어요
앞으로 제가 잘 가르칠 수 있는 분야
제가 가르치고 싶은 분야
제가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힘들어도 버티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현재와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가르치고
또 글쓰고
하루 하루 최선 다해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