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직업♡

by 러블리김작가



앞으로 선생님과 작가.

두 개의 직업을 함께 가져가려 합니다


이제 제가 정말 선생님으로 불려요

그동안 작가라고만 불리다

선생님 소리를 들으니까

어색하긴 한데 좋습니다


그래서 공부하느냐고

요즘 정신없어요~


뭔 팔자가 평생 일만 하고

평생 공부만 하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한데

이렇게 살 수 있음도

은총이라 하면 은총이라 할 수 있겠지요


가르침을 시작하며

가르침에 대한 꿈도 키워가고 있어요

앞으로 제가 잘 가르칠 수 있는 분야

제가 가르치고 싶은 분야

제가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힘들어도 버티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현재와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가르치고

또 글쓰고

하루 하루 최선 다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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