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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아이들은 작고 예쁘다.
꼬물꼬물 작은 아이들을 보면, 정말 행복해진다.
하나. 둘. 셋.
욕심도 참 많다.
그렇게 꿈꿨었다.
그러나, 내 몸은 하나.
내 몸이 세 개라면, 나는 다 할 수 있었을 텐데.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몸은 하나.
하나하기도 늘 벅차다.
체력도 약해서 조금 움직이면, 방전되어
쓰러지고 만다.
그래서 균형을 늘 맞추려 노력한다.
균형, 뭐든 균형이 중요하다.
부크크 <방송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수업> 저자. (현) 16부 드라마 4편+장편소설+에세이 집필 중 (연극연출/방송작가/유튜버/선생님) 일로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