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가슴 아픈 건
자식 잃은 슬픔이라 했다
자식 잃은 슬픔은 평생을 간다
가슴에 묻고 사는 거다
나는 모든 부모
특히 어머니들에게 무조건 져준다
그리고, 자식 아이들에게
무조건 잘한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 위하고 챙기느랴
정작 나한테 미안할 때가 많았다
세상에 수많은 죄는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온다
나는 사람이라면
부모에 자식에
책임져야 된다 생각하는 사람이다
천주교도 불교도
상담사들도 틀렸다
한국인만의 깊은 특성을
어찌 그런 말들로 해결되고 알 수 있을까
생명, 가족
부모 자식.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이 세상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