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by 러블리김작가


러블리 김작가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르치는 아이가

수학 숫자를 세기 시작했어요

학습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얼마나 기뻤는지요

아직 말도 잘 못 하는 아이지만

함께 숫자를 세며

공부를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예쁘고 따뜻하신 어머니


이 아이의 무의식에 공부=재미

의사소통으로 인한 정서교감이

따뜻하게 자리잡길 기도해요♡


수업을 하고 중간 시간

이 1시간의 시간 동안

수업 공부를 하고

책을 읽어요

저한테는 잠시 저를 위해 쉴 수 있는

아주 귀한 시간이거든요


제가 쉬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던

매일 4시간 자며 방송일을 하고

그러면서도 성가대 주일학교 교사 자모회 등

각종 봉사를 하며...

아이를 키우고

내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말 따뜻한 말 전하며

그렇게 매일 매일 살아왔었어요


그러던 제가 조금씩 지치고 힘들고

쉬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그러나 제대로 마음껏 쉬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이곳에서 쉬지 않고

100과목씩 수업하시는 선생님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요

돈을 얼마 되지 않지만

학생에 대한 사랑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하시는 분들


시장이나 카페 등

수업을 할 수만 있다면 어디서든 달려가 가르치시고


아기나라를 아기 낳으러 와?로 들으신 할아버지부터

수업 하러 가다가 엎어져서 어머님들이

세워준 이야기

재밌고 따뜻하신 어머니들 아버님들

얘기를 들어요

여러 에피소드가 이곳에도 있답니다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참 자랑스럽습니다 선생님들이.


다시 건강을 챙기고

건강하게 일하고 살아가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건강한 정신으로 살기 위해

매순간 노력하고 있어요


제 가족들이 매일 매일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해요


선과 악 사이에서 늘 선을 택할 수 있길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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