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가르치고, 드라마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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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러블리김작가



안녕하세요. 러블리 김작가입니다.

오늘은 본업하는 날.


평일 아이들을 가르치고, 주말에는 글을 쓰고,

하루 하루 부지런히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드라마를 쓰고 있습니다. 영화쓰는 작가언니와 함께요.


모처럼, 밥도 먹고, 드라마도 쓰고 있어요.


어제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중 한 명이

수업 집중도가 낮아서 걱정이었는데,

모빌과 스티커 선물을 받고, 수업에 집중해서 다 듣는 모습을 보고,

다음에는 무얼 사다 줘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서툴렀는데

이제 나름대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잘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공부부터, 글쓰기 수업까지.

놀이, 게임도 들어가니까 아이들이 굉장히 재밌어하네요.

아이들 실력이 향상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가르치던 아이 중 한 명은

나날히 학습 태도가 좋아지고 있는데,

이번 문해력 테스트에서 '상'을 받았네요.

그래서, 저 역시도 기뻤습니다.


어제는 김치를 두 번이나 싸주신 할머님댁

귀한 손녀딸을 가르치고 왔어요.

어찌나, 수업에 열심히 하는지 덩달아 좋았네요.


아이들에게 주는 사랑과 가르침은

그대로 돌아와서, 감사하게 느낍니다.

아이들은 제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만큼,

그 마음을 느끼는지,

그 마음을 다 돌아오게 해줘요.


그래서 하루 하루 감사합니다.


요즘 아이들과 함께 많이 웃으면서,

얼굴도 밝아지고, 윤색도 도네요~


이 기운으로, 최선 다해 아이들 가르치고,

드라마도 올해 안으로 완성시킬 겁니다.


여러분들도 하고자 하는 일들이 다 잘 되시길

건강하시길 기도해요.


그럼, 저는 드라마를 쓰러 갑니다. 쏭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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