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by 러블리김작가




러블리 김작가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르친 아이 중 한 명이

제게 토론 글쓰기 수업을 받기 시작하면서

200페이지가 넘게 책을 읽었다고 하네요


지난 주에는 저희 아이 중 한 명이

문해력 검사 상을 받았고

수업 태도부터 숙제 등도 성실하게 하며

공부 실력도 늘고 있어서

정말 감사했는데요


글쓰기 수업이 제일 재밌어요

저도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기본 마음에 대해 다시 배우고

깨달아가며

초심을 되찾게 되거든요


어릴 때 도덕점수가 늘 100점이었어요

모두가 도덕책 대로만 살면 세상이 아름다울 텐데요

대학 교수님은 저는 성격이 좋아 대인관계력이 우수하고 글쓰기 토론도 잘해서

방송작가로도 잘할 거라고

인정 칭찬 격려해주셨는데요


선생님은 인정 칭찬 격려로

학생들을 살리고 키우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은 사랑을 많이 받았거나

사람을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개인적 힘든 일들로

정신이 혼란스럽고

제가 살아온 날들까지도

뒤바꿔 생각하고 멈추고 힘들어했는데요


이제 그러지 않으려고요


전 원래 이성적인 편이에요

친절 다정도 제 안에 있지만,

원래는 가슴은 무지 따뜻하지만 이성적인 사람이죠

때로 깐깐하고 까칠하기도 하죠

물론 그건 살면서 마음의 문을 닫고

벽을 쌓으며 실수하지 않으려고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생긴 것이기도 하죠


그러나 요즘은 정 많고 따뜻하고

친절하고

배려심 넘치고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어요


심리학 공부를 하며

많이 내려놓으려 노력했어요


그러나 때로 어떤 일에는

깐깐함 까칠함 완벽주의 등

능력이 필요함을 부정은 못하겠네요


정 많고 말 많고 다정하고

감정덩어리에 눈물 웃음 많은 사람도 저고

이성적이고 냉정하며

때로 세 보이기까지 하는 사람도 나에요

모두가 나죠

저는 이제 내 모든 모습을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사람에게는 다양한 면이 있고

늘 한쪽만 보여주지 않죠

선 악 중간이 다 있어요


그럼에도 악이 아닌 선을 택하고

선으로 걸어가는 것

이렇게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제가 깨달은 것들

공유하며

소소한 행복도 누리고

최선 다해 성과도 이뤄내며

그렇게 살아가려고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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