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나
전에 사람에게 상처받거나
전 사람을 못 잊은 사람
사람에 대해 상처 편견과 선입견을 갖고
사랑을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사랑의 상처는 온전히 치유되고 난 이후에
시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옆 사람이
아무리 믿음과 사랑을 주어도
눈을 가리고 보지 못한다
아무리 사랑을 주어도
마음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비교하면서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다
이리저리 재고 따지고
이기려는 게 눈에 보이면
그때부터 사랑은 금이 가기 시작한다
로맨틱한 선물이나 데이트
이벤트 등을 준비해도
그 준비가 그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게 아니라
어느 누구한테도 해줄 수 있는 것이라면
의미가 없다
사랑의 시작은 신중해야 한다
사랑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야 한다
사랑은 끝까지 약속을 지키고
끝까지 한 사람만 믿고 보는 것이다
한 사람과 시작할 때는
그 한 사람만 평생 가슴에 담기로 결심하고
시작해야 하며
한 사람이 다른 이성을 만나지 않는 이상
마지막까지 쭉 한 사람하고만 만나는 것이다
매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사람
솔직하게 진심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그 솔직함을 받아들이고
서로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
만남이 편안하고
대화가 즐거운 사람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사랑할 수 있는 사람
그 시작은 서로에 대한 신뢰에서 시작할 수 있다
신뢰 속에서 애정은 점점 더 커진다
신뢰가 있을 때 애정은 줄어들지 않는다
사랑은 오래 지날수록 줄어드는 게 아니라
점점 더 커지는 것이다
처음 불신뢰가 신뢰로 변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건 눈으로 보이는 외형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눈으로 마음을 보려할 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