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치유하며 느낀 일

by 러블리김작가



내가 깊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며

느낀 것들


사람들은 남의 일에 생각보다 관심없다

오픈 되어 알려진다고 해도

욕하거나 비난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아직 미성숙한 사람

성숙한 어른은 비난하기보다

아픔을 공감해주고

잘 살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돕는다


나 또한 내 아픔에는 절절 매면서

내게 아픔을 토해내는 사람에게는

아픈 내색 못하겠더라

아픈 내색 못하고

내가 알고 있는 심리지식을 총동원해서

그 사람이 다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의 말을 해주게 된다


꽃도 아플까봐 못 꺾고

개미도 못 죽였던 내가

남들보다 큰 고통을 겪은 만큼

아는 만큼 보이게 된다


아프면 아픈 대로 이해해주고

열심히 성실하게 잘 살면

누구나 응원해주고 좋아해준다는 사실.


나는 엄청 아프다고

그 일로 죽을 생각까지 했었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슬프고 아팠는데

발버둥치며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온갖 걸 다 하다보니

서서히 치유되어가는 나를 보게 된다


다시 숨을 쉬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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