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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보라 Jun 26. 2024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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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독립운동관련된 이야기를 쓰기 전에

상하이 등의 지역을 직접 가보고 싶어서 가게 된 중국.


중국에 갔을 때, 가이드분께서 알려주시는 문화, 역사를

열심히 듣고, 받아적고는 했었는데

기록한 건 잊어버렸어도,

그때, 문화대혁명 얘기,

중국에 수많은 전쟁 얘기,

그리고, 중국에 있는 탑, 문화재는 또렷이 기억이 난다.


글 쓰는 것 때문에 중국 역사, 문화 공부를 하고 있다.

중국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코로나 이후로, 해외여행을 못 갔다. 


직접 발로 뛰고, 가이드분처럼 설명 잘하는 사람 얘기 들으면서

역사의 퍼즐을 맞추고 싶다.


언젠가, 또 가게 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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