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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까이 하면, 피해를 끼치는 사람은
아무 능력도 없고, 평범보다 뒤떨어지는 생각과 습관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뭘 잘못하는지 모르고,
자기 자신의 능력에 대해 과신하고,
자신은 다른 사람하고 다르다고 생각하며,
성공한 사람들이 어떤 노력으로 그 자리에 있게 되었는지
보지 않으려 하며,
자신은 변화할 용기도, 노력할 마음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의 성공을 시기, 질투, 깎아내리고, 무시하고,
다른 사람의 앞길을 막으며,
다른 사람의 노력에 무임승차하려는 사람이다.
(저희 어머니에게 하는 말입니다.
저는 저희 어머니가 변화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