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

말씀

by 러블리김작가

하느님께서는 실망하지 않으시고 지치지 않고

우리를 부르시고 지치지 않고

우리와 함께 계시고

지치지 않고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뛰어 넘어 한 인간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녔는지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는 사랑을 위하여 창조되었으며

좋은 것을 함께 나누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깨어있기 위한 비결은 기도입니다.

마음의 등불을 밝히는 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특히 우리의 열정이 식었다고 느낄 때

기도는 그 열정에 다시 불을 지핍니다.

기도는 영혼을 잠에서 깨어나게 하고

무엇이 중요한지 실존의 목적에 초점을 맞춥니다.

바쁜 일과 속에서도 기도를 소홀히 하지 맙시다.


하느님을 찾는 이는 작은 이들,

궁핍한 이들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합니다.

그분께서 거기에 계십니다.


자기 자신으로부터 바깥으로 나가고

예수님처럼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선포하는

교회는 아름답고 복음적이며 젊은 교회입니다.


우리는 연민의 증거자가 되어야 합니다.

가엾이 여기는 마음을 거치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선행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세 가지 방식은 가까이 다가감, 연민, 온유한 사랑입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짧은 기도를 반복하는 마음의 기도를 권유합니다.

대림시기에는 "오소서, 주 예수님"이라고 기도합시다.

구유와 성탄을 묵상하며 마음으로부터

"오소서, 주 예수님"을 세 번 기도합시다.

"오소서, 주 예수님"

"오소서, 주 예수님"

"오소서, 주 예수님"


고통과 절망 속에서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가까이 다가오십니다.

괴로움이 절정에 이르며 생각지도 않은 순간에

희망이 다시 피어납니다.


주님의 구원을 믿고 기다리며 침묵 속에서

불평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고 살 수 있는 힘을 청합시다.


기도는 삶에 산소를 공급합니다.

숨쉬지 않고 살아갈 수 없듯이 기도 없이는

그리스도인으로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가장 쉬운 것이 험담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일은 해서는 안 됩니다.

온유, 인내, 기도가 필요합니다.


지치지 말고 좋은 일을 하십시오.

우리는 성령께서 항상 우리의 나약함을 도우러 오셔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신다는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에 인생을 투자하고 있습니까?

돈, 성공, 외모 등 지나가 버리는 것에 투자할 것입니까?

세상을 떠날 때 우리는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것은 모두 지나가고

사랑만이 남을 것입니다.


잠들기 전에 양심성찰을 하며

오늘 우리가 주님을 사랑했는지

우리가 만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선을 베풀었는지 되돌아보면 좋을 것입니다.


선을 행하는 이는 영원에 투자합니다.

너그럽고 봉사하고 온유하고 인내심이 많고

시기하지 않고 험담하지 않고 뽐내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무례하지 않은 사람은

지상에 하늘나라를 건설하는 사람입니다.

어쩌면 눈에 띄지 않고 화려한 경력도 없고

언론에 보도되지도 않겠지만

그 사람의 행실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왜나하면 선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남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하느님의 얼굴은

가난한 이들을 걱정하고 그들 곁에 계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얼굴입니다.


내 삶은 성령의 열매인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의 열매를 맺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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