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어딜 보는거야?
커다란 보름달이 뜬 밤에 숲속 깊은 곳을 걷다보면
어디선가 뿌연 수증기와 함께 좋은 샴푸 냄새가 날거야.
이런 날엔 고양이들이 몰래 목욕을 하러 나오거든!
만약 열심히 때를 밀고 있는 고양이들을 뒷모습을 본다면 모른척해줘.
그들은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까, 방해하면 안돼.
@illust_minal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이자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초등교육과 결혼생활, 그림책에 대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