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은 고양이는 터벅 터벅 강가를 걸어갑니다.
고양이의 마음과는 다르게 하늘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저녁과 낮의 만남이 분홍빛으로 반짝거립니다.
고양이는 자신도 집과 만날 수 있기를 바라지만 확신이 서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이자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초등교육과 결혼생활, 그림책에 대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