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22년 4분기 실적, 스트리밍 성장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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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최대치'를 기록한 플래그십 스트리밍 서비스, 1210만 신규 가입자 추가, 공원 부문 역대 최대 매출 기록하였습니다. 10월 1일 마감된 3개월 동안 회사의 주력 스트리밍 서비스인 Disney+ 는 1,210만 개의 순 신규 계정 을 추가 하여 애널리스트의 예측을 능가하고 전 세계 총 가입자 수를 1억 6,420만 명으로 늘렸습니다.
그러나 그 신규 가입자 는 막대한 비용 을 부담 하게 되었습니다 . 디즈니의 스트리밍 사업은 4분기에 14억 70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의 2배 이상, FactSet이 설문 조사한 분석가들이 예측한 것보다 38% 더 큰 규모입니다. 3년 전 Disney+가 출시된 이후 Disney의 스트리밍 사업은 8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화요일 회계 연도 4분기 동안 수익 및 주요 수익 부문에 대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Disney+ 플랫폼의 강력한 스트리밍 성장이 앞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회사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8% 하락했습니다.
회사의 분기별 결과는 공원과 미디어 부문이 예상치를 하회했기 때문에 월스트리트의 최고 및 수익 기대치를 하회했습니다. 그리고 CFO인 Christine McCarthy는 새 회계연도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를 낮추고 수익 성장이 10% 미만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회사는 2022년 재정 수익이 22% 성장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12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StreetAccount 추정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139억 달러의 부문 매출을 예상했습니다.
회사는 달력에 극장용 영화가 더 적었고 따라서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출시할 영화가 더 적었기 때문에 콘텐츠 판매도 더 낮았습니다.
7월부터 9월까지 회사의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당 순이익: 애널리스트에 대한 Refinitiv 설문 조사에 따르면 조정된 주당 30센트 vs 예상 55센트
*매출: Refinitiv에 따르면 201억 5000만 달러 vs 예상 212억 4000만 달러
*Disney+ 총 구독: StreetAccount에 따르면 1억 6420만 vs 1억 6045만 예상
StreetAccount 추정에 따르면 Disney+는 이 기간 동안 1,210만 명의 구독을 추가하여 플랫폼의 총 구독자 기반을 1억 6,420만 명으로 끌어올려 애널리스트의 예측 1억 6,045만 명을 웃돌았습니다.
그러나 1분기에는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디즈니 경영진은 화요일 컨퍼런스 콜에서 경고했다.
회계연도 4분기 말에 Hulu의 가입자는 4,720만 명이었고 ESPN+의 가입자는 2,430만 명이었습니다. Hulu, ESPN+ 및 Disney+를 합치면 2억 3,500만 명이 넘는 스트리밍 구독자가 있습니다. 가장 최근 집계에 따르면 오랫동안 스트리밍 분야의 선두주자였던 넷플릭스는 2억 2,3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디즈니 CEO 밥 채펙(Bob Chapek)은 회사 실적 발표에서 디즈니+가 2024 회계연도에 수익성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소비자 직접 판매 부문 은 가장 최근 분기 동안 14억 7천만 달러의 손실 을 입었습니다 . 또한 국내 사용자당 평균 매출(ARPU)이 10% 하락한 6.1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12월에 서비스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며 광고 지원 계층을 계획하고 있어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hapek은 회사의 사업부를 하나의 단일 조직으로 더 잘 연결하고 D2C(Direct-to-Consumer) 전략을 가속화하는 임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회사는 공원, 체험 및 제품 부문에서 기록적인 결과를 보고했다고 Chapek은 말했습니다. 회사의 테마파크, 리조트, 크루즈 라인 및 상품 사업을 포함하는 이 사업부의 매출은 분기 동안 34% 이상 증가한 74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스트리트는 이 부문에 대해 약간 더 높은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StreetAccount에 따르면 75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문의 영업 이익은 국내 및 국제 공원에서 지출이 증가하고 소비자가 새로운 유람선인 Disney Wish로 여행을 예약함에 따라 66% 이상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공원 부문은 8억 1,500만 달러의 영업 수입을 올렸는데, 이는 StreetAccount가 예상한 9억 1,900만 달러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Disney는 더 높은 비용을 인용하고 Genie+ 및 Lightning Lane 게스트 오퍼링의 도입으로 인한 더 높은 티켓 수익으로 인해 부분적으로만 상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