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부자란?

by 여름아이엄마

강연자 김미경이 아름다운 부자들의 습관10가지를 소개했다.

일찍 일어난다.
한달에 책 3권
매일 아이디어를 낸다.
가볍게 도전한다.
자신에게 투자한다.
다이어리를 적는다.
30분 운동한다.
명상을 한다.
건강하게 먹는다.
감사일기를 쓴다.


부자습관에 대해 자기계발서, 유투브에 많이 거론되는 주제이다.

그런데 그냥 부자습관이 아니다, 수식어 '아름다운'-여기에 눈을 뗄 수 없었다.

'부자'를 부정적인 단어로 치부하는 사회적 풍조때문일까?

이를테면 부자의 연상어를 나열해보노라면 노동착취, 탈세, 갑질, 친일, 부자세습 등등이 있다.


그래서 '아름다운 부자'는 뭐가 다를까?

김미경 씨가 제안하는 '아름다운 부자습관'을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 해답이 있을것 같다.

자기관리를 하고 하루를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매일 지식을 쌓고 명상을 하며 자신을 성찰하는 사람

그야말로, 누군가에 이상적인 모델이 되는 사람이 '아름다운 부자'라 유추할 수 있다.


굳이 '부자'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그냥 '아름다운 사람' 그것도 '지금' 이 사회에서

우리가 필요한, 닮고 싶은 사람이다.


2021년, 새해에 어떻게 하루하루를 일구어 나갈 지 고민한 터라,

이 습관이 각별하게 다가왔다.

아주 심플하고 다 알고 있지만 지키기 어려운, 마치 미션인 것 같은 열 개의 문장.

몇 번이고 응시했다.


누가봐도 정말 좋은 습관들이다.

게으름과 몇 번이고 싸워가며 이겨내야 할 습관들이다.

아름다운 것은 결국 피나는 노력으로 얻어내는 것 같다.

어떤 아름다움이든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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