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스케치

한자까지 똑같은 동명이인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님을 뵙다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한자까지 같으신 분을 의뢰인(나름대로 잘 해결되심)으로 뵈었고

이 것도 큰 인연일 것 같아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저의 책을 드리고 이성우 박사님께서 친필 싸인하신 책을 서로 교환하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전 세계 68개국을 다니시면서 국제 물류 사업과 관련된 그야말로 산 경험을 글로 남기신 책인 것 같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고, 영어로 하면

그야말로 What a coincidence!가 되겠습니다.

본부장(박사)님의 책 교보문고 링크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66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