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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스케지

'그래 결심했어'

by 이성우 변호사

오후산책

오늘은 멀리까지 와봤다
사실 지척..
직장생활을 계속했으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요즘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이휘재가 초반 전성기 때 순간의 선택으로 각기 다른 삶을 사는 콩트가 생각난다

'그래 결심했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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