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을 위한 법률, 회계 가이드'
글을 쓰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반복된 퇴고에 이제 그만할까 하다가도 계속 고치길 반복하였습니다.
내지 시안을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묘한 긴장감도 느껴집니다.
참으로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성우 변호사의 법정스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