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관람기
몇 초짜리 쇼츠로 뇌가 썩어 가다가 2시간 정도 몰입의 시간을 가지는 것 자체로도 좋았다.
1. 먼저 단종 관련해서 사실 재위 기간이 짧아 그냥 무엄하게도 短宗인 줄 알았다(왕 사후 묘호로 짓는 것이므로..) 알고 보니 端宗
2. 유해진의 극중 초반부터 이끌어 가는 연기차력쇼
3. 박지훈의 눈빛
4. '올드 보이'의 그 유지태가 보였다.
연세 있으신 분들이 드문 드문 보였다.
관객 스펙트펌이 넓다는 이야기..
천만 가능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