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_상처 입은 치유자, 헨리 나우웬

by 새나
상처 입은 치유자

내일을 기다리는 것은 크리스천 리더십에 속한 것입니다. 그것을 행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관심, 삶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깊은 믿음, 죽음의 경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소망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크리스천 리더십은 섬김을 통해서만 성취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섬기기 위해서는 인간이 그 동료와 함께 나누어야 하는 모든 취약점을 가지고 상황 속으로 기꺼이 뛰어들어야 합니다. 고통이 수반되는 자기 부인의 경험이지만, 동시에 인간을 혼란과 공포의 감옥으로부터 구해 낼 수 있는 경험이기도 합니다.

크리스천 리더십의 역설은 안으로 들어가는 길(the way in)만이 바깥으로 나가는 길(the way out)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사랑의 고통에 동참할 때에만 그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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