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기다리는 것은 크리스천 리더십에 속한 것입니다. 그것을 행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관심, 삶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깊은 믿음, 죽음의 경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소망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크리스천 리더십은 섬김을 통해서만 성취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섬기기 위해서는 인간이 그 동료와 함께 나누어야 하는 모든 취약점을 가지고 상황 속으로 기꺼이 뛰어들어야 합니다. 고통이 수반되는 자기 부인의 경험이지만, 동시에 인간을 혼란과 공포의 감옥으로부터 구해 낼 수 있는 경험이기도 합니다.
크리스천 리더십의 역설은 안으로 들어가는 길(the way in)만이 바깥으로 나가는 길(the way out)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