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일기 210713

좋아지고 있어

by 새나

인상적인 말

나와 같이 일하는 리더는 요즘 이 말을 많이 한다.

그래도 좋아지고 있어요. 잘되게 해야죠.


최근에 새로운 조직의 구성원이 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내려고 애쓰는 이들과 일하고 있다.

한 사람 한 사람 참 좋은 사람들이라서 둘러보면 감사가 절로 나온다.


연금술사의 그 유명한 구절이 떠오르기도 한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요즘 온 우주가 도우려는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하면 과언일까?

하고 싶은 일에 가까운 일을 하고 있지만 또 다른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회사 일이 바빠지다 보니 도전의 시간이 살짝 늦춰지고 있다.

그래도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고 이왕이면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다시 몰입하고 있다.

그만큼 열정이 생기는 일을 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많은 이들이 고생하고 있는데 이왕이면 잘되면 좋겠다.


점점 더 좋아지면 좋겠다.

그래도 모두가 고생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4년만에 다시 일하게 된 최애 동료와...

우주가 도와주고 있음을 최애 직장 동료와 다시 일하게 되면서 실감하고 있다.

부디 이직하길 잘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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