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_보통 사람을 위한 책쓰기

by 새나

'보통 사람을 위한 책쓰기'

이상민 지음

1부 책쓰기는 최고의 퍼스널 브랜딩

p.41

의지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책쓰기에 성공하는 분들은 단호하게 실천한다.

내가 "3~4개월 안에 책을 쓸 수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써보세요"라고 하면 바로 쓰기 시작한다.

3~4개월 후 결과를 낸다. 그런데 책쓰기에 실패하는 분들은 3~4개월 동안 '내가 할 수 있을까?'만 열심히 생각한다.

4개월 후에는 책쓰기에 대한 고민을 잊고 편안하게 일상생활로 돌아간다. 그렇게 하면서 삶이 변하지 않는다고 한탄한다.​


p.42

책쓰기에 성공하는 사람의 마음은 열려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한 마음이 있다. 밝은 마음이라고 해야 할까. 건전한 마음이라고 해야 할까?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런 분들이 책을 잘 쓴다. 책쓰기는 순수한 마음으로 써야 한다.

책을 쓰면서 베스트셀러만 생각하면 절대로 책을 못 쓴다. 자신이 쓰면서 먼저 즐거워야 한다.

또 세상을 위해 헌신하려는 생각이 있어야 긴 레이스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p.43

지금 위치에 연연하지 마라. 열심히 노력하면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 어쩌면 절박한 사람만이 좋은 책을 쓰는지도 모른다. ​


p.44

글은 곧 삶이다. 책에는 삶이 있는 그대로 표현된다. 성실히 산 사람의 글은 문장이 다르다. 문장 속에서 뜨거움이 느껴진다.

내가 지금 힘들다면 오히려 책을 쓸 기회다. 마음의 끈을 매고 펜을 들어보자. 삶의 어려움은 책쓰기의 가장 든든한 무기다.

책쓰기를 통해 평범에서 비범으로 나아갈 수 있다.​


2부 책을 쓰려는 보통 사람들에게

p. 49

책쓰기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다. 문장을 유려하게 쓰는 것이 아니라 메시지를 잘 전하는 것이 글쓰기의 핵심이다. ​


p.54

여러분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 즉 주제를 명확히 정해야 한다. 글쓰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메시지 전달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내가 쓴 글을 보고 이해할 수 있을 정로도 써야 한다.

책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주는 것이다.

진짜 고민을 해야 할 것은 자료 수집이다. 책에 어떤 내용을 담을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


p.55

중요한 것은 바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

p.58

책을 쓰려면 거창함이라는 허울을 내려놓아야 한다.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면 단 한 걸음도 걸을 수 없다.

너무 잘 쓰려고 하면 쓸 수 없다. 지금의 조건에서 결과를 내야 한다. ​

너무 잘하려고 하면 무서워서 한 걸음도 못 걸어간다.

마음 준비엔 끝이 없다.

p.61

책쓰기에 성공하려면 책을 쓸 이유가 절박해야 한다. 절박함은 곧 뜨거움으로 나타난다.

책을 쓰는 사람은 성장 욕구가 뜨거운 사람이다. ​


p. 63

하루 3시간, 3개월 쓰기를 위한 실천 팁

1. 새벽에 일어나 매일 2시간씩 써라.

2. 출퇴근 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리면 자료 수집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라.

3. 딱 3개월 동안만 저녁 약속을 잡지 말라.

4. 나는 작가라고 말하고 다녀라. 스스로 작가라고 선포하고 마감일까지 원고를 다 쓴다고 알려라.

5. 책쓰기 모드로 전환해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 하므로 주위 사람에게 이해를 구해 배려를 얻어라.

6. 평소 말을 많이 하지 마라. 말은 기운을 소진해 책 쓰는 에너지를 빼앗는다.

7. 매일 하루 진행량을 달력에 표기하라.

8. 하루 3시간씩, 일주일에 18시간을 내어 써야 한다. 주말에 평일에 못한 시간을 채워라.

9. 수집한 자료는 잘 관리하라.

10. 강연회 하는 멋진 모습을 상상하며 글을 써라. ​


p.70

지금의 조건으로 결과를 못 내면 영원히 못 낸다. 현실은 늘 가혹하다. ​


p. 72

남들이 보는 책을 써야 한다.

- 책은 남이 볼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 시대 흐름을 반영해야 한다.

- 독자들이 책을 보는 데 투자한 시간과 돈보다 더 큰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 경쟁 도서를 압도해야 한다. ​


p.73

작가는 대중 독자들이 원하는 것을 쓰는 사람이다. 독자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애써야 한다.

작가는 독자를 위한 대변인이고 문제 해결자가.

"언제나 독자 입장으로 생각해야 한다."

독자들이 관심이 있는 것을 말해야 한다. ​


p.76

책쓰기는 자료 수집이다. 자료에서 승부가 난다. 자료가 내 말에 힘을 실어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내 목소리를 더해야 한다.

결국 책쓰기는 이론과 사례 수집의 과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80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글 쓰는 일은 별거 없다. 그냥 타자기 앞에 앉아서 피를 흘리면 된다."고 했다.

그저 앉아 있는 것이 중요하다.

p.81

책을 쓰려면 매일 3시간은 앉아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로 완성되지 않는다. ​


3부 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p.91

책쓰기에 성공하는 사람은 책은 '독자를 위해 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쓰기에 실패하는 사람은 책은 '나를 위해 쓰는 것'이라고 착각한다.

책을 쓸 때는 언제나 내 글은 독자들이 읽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p.94

책쓰기의 주제는 자신의 본질과 시장의 교집합에서 정해야 한다. 자신의 인생 키워드를 뽑아내 출판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주제와 연결해야 한다. ​


p.97 주제 선택 전 최종 체크리스트

1. 지금 무슨 일을 하는가?

(10년 이상 한 일이 좋은 주제)

2. 그 분야의 전문가인가?

(내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줄 힘이 있으면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3. 성취경험, 앞으로 할 일, 직업 외 특기, 2년 이상 지속한 취미​


p.103

책을 쓰고 싶다면 독자의 마음을 건드려줄 수 있어야 한다.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은 과감히 생략하고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전해야 한다.

책의 주제가 정해지면 자료 수집으로 곧바로 들어간다. ​


p.104

다치바나 다카시는 자신의 책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에서 원고를 쓰기 위한 1단계는 관련 분야의 책을 모아 읽는 것이라고 했다.

예) 7년의 밤 정유정 작가, 3년 동안 과학 공부하고 과학 분야의 60여 권의 책을 집필한 이인식 작가 등​


p.106

자료 수집은 책쓰기의 심장이다. 알아야 쓴다. 그것도 정확히, 깊이 있게, 전문가들과 대적해도 밀리지 않을 수준으로 콘텐츠에 대한 힘을 갖추어야 한다.

책쓰기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글로 담아내는 것이다.


p.109

작가는 자기만의 생각을 말해야 한다. 생각의 독창성이 있어야 한다.

다수가 A로 갈 때 과감하게 B로 가야 한다고 홀로 고독히 외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작가이며, 그러지 못하면 책을 쓰기 힘들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자기 생각이 있다는 의미다.

삶의 치열함 속에서 내 생각을 만들 수 있다.

p.110

책쓰기는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관련 자료들을 모은 후, 내 생각이라는 필터를 통과시켜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책쓰기는 창조다. 창조는 자료 편집에서 나온다"라고 말한다.


자료 선택의 기준

1) 독자들이 원하는 콘텐츠인가?

2) 경쟁 도서를 이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인가?

3)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인가?

4) 개성과 독특함이 있는 콘텐츠인가?


p.111

책을 잘 쓰려면 좋은 기억력이 필요하다. 암기가 안 되면 책을 못 쓴다.

자료를 모은다고 책 한 권을 며칠에 걸쳐 보게 되면 앞의 내용을 모두 잊어버린 상태에서 계속 다음 내용을 보기 때문에 머리에 하나도 남는 게 없다. 책 한 권은 앉은 자리에서 다 읽는다고 생각하도록.


p.113

책을 쓰려면 책을 봐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p.114

작가는 지식 경영가다. 널려 있는 지식과 정보를 수집한 후, 독자들을 위해 유용한 지식으로 변화시키는 주체이기 때문이다.


p.115

자료 수집의 핵심

1) 주제를 찾는다.

2) 핵심 키워드를 뽑는다.

3)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료를 찾는다.

4) 주제와 관련 없는 것은 버린다.

5) 관련성 있는 자료들끼리 묶는다.

6) 자료 중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한다.

7) 가장 중요한 자료를 목차와 내용으로 쓴다.


p.116

타깃 독자,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그들의 삶을 바꿔줄 수 있는 내용으로 말해야 한다.

책을 쓸 때는 누가, 왜, 무엇 때문에 내 책을 읽을지 깊게 고민해야 한다.

누구라고 정했으면 그들의 현실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타깃 독자를 분석할 때는 그 사람이 되어야 한다.


p.119

대한민국 사람에게 말하지 말고 구체적인 한 사람에게 말할 것, 즉 핵심 독자의 범위를 분명히 정해야 한다.


p.122

경쟁 도서를 30~100권을 분석하고 주제를 정한 후, 내 책이 말하려고 하는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도출해야 한다.

간단명료하게 핵심과 본질을 관통해야 한다.

- 내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

- 핵심 키워드

- 1차 키워드

- 2차 키워드

- 3차 키워드


p.125

경쟁 도서는 반드시 있다. 만약 그런 책이 한 권도 없거나, 존재하지 않는다면 시장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시장이 존재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책이 없다면 그 책을 출간할 가치가 있다.

현재 사회적 흐름과 출판 트렌드 속에서 내 책이 공감받을 주제인지를 고민한다.


p.129

목차는 책의 80%이다. 목차는 주제문의 내용을 반영해야 한다. 목차와 글의 내용은 일치해야 한다.

소목차는 40개를 만든다. A4 2.5장 정도로 한다. 250페이지 분량이다.

목차를 잡을 때 소목차부터 먼저 잡아야 한다. 대목차를 먼저 정해버리면 해당 키워드에 생각이 갇혀버린다.

목차 구성 후에는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평범한 주변 사람들에게 목차를 보고 이 책의 메시지를 파악할 수 있는지 검증해야 한다.


p.133

목차는 우선 읽고 바로 알 수 있을 만큼 쉽게 표현해야 한다.

목차가 경쟁 도서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들이 책을 쓰면 평범한 대중 독자들이 책을 읽을 것이기 때문에

평범한 우리 모두에게 책을 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지금 당장 책쓰기를 시작하고 4개월 내에 완료해야 책쓰기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

공감 가는 부분이다. 시간이 많다고 책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책쓰기가 누구나 가능한 것은 '자료수집'을 통해서 열심히 공부하여 책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도 정말 공감 가는 부분이다.

올 초에 논문을 완료하고 졸업을 해 보니 더욱더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그런데 해 보니 평범한 사람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지만, 실천하느냐 하지 않느냐라는 선택의 기로에서

어느 길로 가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지금 바로 책을 쓰기 시작하느냐, 아니면 고민만 하면서 계속 시간을 보낼 것이냐...

그 기로에 서 있는 우리 모두... 부디 꼭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란다.

4부는 글쓰기를 위해 필요한 것들이다. 이 부분까지 다 읽으면 이어서 작성하려고 한다.

책을 쓰고 싶어 하는 많은 브런치 작가분들과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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