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속에서도 잃지 말아야할 것

by 루케테

인생 여정에서 우리 각자는 자신만의 고유한 시련을 마주하게 됩니다. 저 역시도 학창 시절, 친구들로부터 소외되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깊은 상처와 외로움을 겪기도 하였죠. 하지만, 저를 가장 아프게 했던 것은 깊은 상처와 외로움이 아니었어요.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맞추기 위해 스스로를 변형시키려고 애썼고, 그 과정에서 '나다움'을 버린 선택을 하였던 것이었어요.


그리고 많은 시간이 흘렀죠. 20년도 넘는 시간이 지나갔어요. 이제 와서 지난 인생을 돌아보니 '나다움'을 버렸던 20년의 시간은 저의 시간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시간동안 저는 텅 비어 있었어요. 아무리 외적으로는 훌륭한 성장을 이뤄낸 것 같아도, 저의 내면은 그저 텅비어 버렸죠. 지금은 그러한 경험이 저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신의 본질을 살아가는 것의 가치에 대해서 말이죠.


'나다움'을 유지하는 것은 세상 속에서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 중 하나입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어떠한 도전을 던지든, 자신의 본질을 잃지 않는 것은 우리가 견딜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됩니다. 소외 속에서도 고통과 외로움을 겪어도 자신만의 가치와 신념을 발견하게 된다면 더 강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다움을 유지하려는 노력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다움을 유지한다면 우리 각자가 가진 독특한 개성과 기치를 세상에 표현할 수 있게 되죠. 그리로 우리는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수용하면서 타인과 보다 진실된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세상에 대해 더 깊은 이해와 공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다움'은 우리가 세상의 도전과 시련에 맞서 싸우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내적인 힘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고, 우리의 존재가 타인과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우리는 '나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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