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주역 <8.수지비괘水地比卦>-육이

내근직인 현재의 일에 전념하라. 옮기면 결과가 좋지 않다.

by 오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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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二 比之自內 貞吉

象曰 比之自內 不自失也

육이 비지자내 정길

상왈 비지자내 부자실야


-안으로부터 도울 때는 바르게 해야 길할 것이다.

-안으로부터 도울 때는 '자실'하지 말아야 한다.



육이는 중정한 음입니다. 구오와 정응도 하고 있지요.


회사로 보면 사원의 시기를 지나 직급을 갖게 되었습니다. 상사들을 잘 따르고 초육 후배들을 잘 이끌면서 중간 연결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 것입니다. 중정하기 때문이지요. 그 덕분에 구오 리더의 총애를 받는 것입니다.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오는 육이가 독차지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구오는 챙길 사람이 많기 때문이며 정응하지는 않더라도 다른 음들과 모두 응, 비의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바르게 도와야 합니다. 이미 좋은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으며 일하고 있는 상황이니 이것에 더해 특별한 대우를 바라거나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더 나은 대우, 더 높은 연봉을 인정의 대가로 요구하거나 탐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하면 더 좋은 환경에서 파격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도 오히려 푸대접 받기 십상입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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