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쓰는 삶> 겨울간식

일출

by 일출

겨울간식


새콤한 맛에 침이 돈다

입 안 가득 찬 향 내음이 좋아

미련스레 욱여넣고 말갛게 웃는다

아쉬움에 곱씹고 곱씹는다

감귤 하나면 한겨울도 족하다








<사진출처:언스플래쉬>

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