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을 대하는 E와 I의 태도
극 외향인이었던 나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향인에 가까워지고 있다.
나이와 체력은 반비례하더라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체력을 안배하고 싶기 때문일까. 싶기도 하고.
이제껏 쌓인 인간관계에 대한 염증이 나를 스스로 고립시키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아니면 타고난 내향성이 이제야 발휘되고 있는 것일지도. 으하하.
루피: 집사! 게으름과 귀차니즘을 내향성으로 포장하지 말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