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본다. 구름이 있다. 구름은 아주 천천히 움직인다. 저 몽실몽실한 구름 위에 집을 짔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공상을 많이 하고 최근 귀멸의 칼날에 빠져있는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글쓰고 그림 그리는 걸 가장 좋아한다. 상상력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