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프먼트 센터, 리더십 개발의 ‘게임 체인저’

디벨롭먼트센터 (Development Center : 역량개발센터)

by 김현주 소장

오늘날 한국 기업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 ESG 경영, 글로벌 경쟁 등으로 인해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경험이나 실적만으로 리더를 평가하고 개발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래서 최근 국내 선도 기업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디벨로프먼트 센터(Development Center, 이하 DC)입니다.


DC는 단순한 평가 도구가 아닙니다. 이는 리더의 현재 역량을 진단하고, 잠재 역량을 개발하며, 조직과 개인의 성장 방향을 설계하는 통합 솔루션입니다. 인바스켓, 그룹 토의 협상, 케이스 스터디와 발표, 일대일/일대다 역할수행 등의 시뮬레이션(모의과제)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리더의 실제 업무 수행 능력을 확인하고, 강점과 개발 영역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특히, 한국의 조직문화에서 흔히 나타나는 과제—자기 평가와 현실 평가의 차이,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 문제, 전략적 사고 부족, 코칭형 리더십, 수평적 소통, 개인/조직간 협업 등—수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도구로서 의미가 큽니다.


그렇다면 왜 공개 과정이 중요한가? 일부 대기업이 내부 코칭이나 사내 DC를 활용하지만, 대기업이 아닌 중견기업이나 강소기업들은 DC의 실물을 접하고 체험할 기회가 사실상 한국에서는 전문하다시피 한 실정입니다. 본 공개 과정은 첨단 리더십개발 솔루션을 기업/기관 모두에게 통용되는 리더의 핵심 역량 8개를 중심으로 진단하고 학습하고 상호 교류하고 네트워킹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객관적 비교와 벤치마킹: 공개 과정에서는 다른 산업, 다른 조직의 리더들과 자신의 역량을 비교할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기관 내부 DC에서 얻을 수 없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피드백 경험: 자기 진단과 성찰을 넘어 다양한 직무와 업종에서 일해온 동료 참가자들과 객관성이 확보된 2명의 Facilitator로부터 받는 실시간 피드백과 코칭은 역량진단과 역량향상계획의 편향을 줄이고, 그동안 놓쳐온 관점과 사실을 발견하게 합니다.


학습 확산 효과: 공개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사례를 조직으로 가져가 공유함으로써, 단순 개인 개발을 넘어 교육훈련 및 인재육성 프로그램 개발과 제도 개선에 적용함으로써 조직의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임직원들 스스로 왜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해가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닫고 자율적으로 실천하도록 하는데에 있어서 탁월한 효과를 입증해 왔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에서는 직급 중심, 연공서열 중심의 평가 문화가 아직 남아 있어, 행동 기반 평가와 공개 피드백 경험이 더욱 가치 있게 작용합니다. DC를 통해 리더는 자신의 강점을 확인하고, 개발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인식하며, 조직의 기대와 자신의 목표를 조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DC 역량진단을 통해 인사평가 및 승진방식의 공정성 한계를 보완하고 인재에 대한 균형감각을 잡아주는 기능도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디벨로프먼트 센터는 리더십 진단에서 나아가 리더 개인별 역량 개발을 지속적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 진단이나 평가만으로는 제한적인 성장을 경험했다면, 금번 DC 공개과정은 새로운 시각과 도전, 그리고 학습의 폭을 넓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리더나 교육 및 인사 관계자라면 오늘, 개인의 역량을 조직의 역량으로 이어주주는 데에 필요한 체험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최고의 기회인 ‘DC 공개과정’에 참여를 진지하게 고려할 때입니다.


2026.03.05.

성과와역량연구소

소장 김현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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