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자가 무책임한 저능아들로 인해 고통받는 코로나 현실
그게 지금의 우리가 처한 코로나 사태의 방역 현주소이다
열여덟, 열아홉...
스물!
마지막 구호를 생략하라는데 귓구멍에 좆 박았지? 다시 삼십 회로 늘여서 실시!
스물여덟!
스물아홉
합. 합. 합....제발 합죽이가 되어라.
서~어~르~~ㄴ
소리는 이렇게 해야 절대 입 밖으로 내지 않는다, 라는 걸 다시 새삼스레 깨달았다.
유학생, 하나님을 팔아먹는 장사꾼, 발정 난 정신없는 강아지들.
다시 마지막 구호를 붙였다간 뒈질 줄 알아라.
꼴 같지도 않은 허접한 것들이. 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