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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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진
브런치를 읽고 쓰고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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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어느 날 나는 택시기사가 되었다
1년만 더 살자는 생각으로 도시를 떠나 시골로 왔다
매일 200km 이상 달리며 마주하는 풍경 속에서 사진을 찍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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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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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지은이 글쓰는 지은이입니다.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을 믿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촘촘하게 기록하는 글 조각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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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아래
속세를 떠다니는 산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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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