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어쩌다 캣맘에서 집사
곰살맞은 대장냥이, 보보
대장의 조건
by
맑음
Oct 20. 2023
조이가 서열 1위라고 말하긴 했지만, 사실상 대장냥이는 보보다.
조이는 '쪼그만 게 까부는 수준'이랄까?
다다가 보보보다 몸길이도 길고 사냥도 잘 하지만, 보보보다 높은 곳에 자리 잡지 못하는 걸 보면 서열이 더 낮은 것 같다. 다다의 울음소리도 아기 같고 성격도 여자 같이 잘 삐치고 질투도 많다. 어미젖도 가장 늦게 뗐었다.
보보 : 배우 유동근님 닮은 것 같은 것은 나만의 착각?
보보의 곰살맞은 성격이 정말 마음에 든다.
사냥을 하다가 먹잇감을 입에 물면 의기양양해서 "으~ㅁ" 하는 소리를 내며 개선장군 같이 돌아다닌다.
진심으로 겨루면 몸길이가 긴 다다도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 같지만, 대장으로서 다스리는 능력이 없다.
역시 마음(아량과 포용하는 능력)에서 좌우됨을 느낀다.
보보 코에 발톱으로 찍힌 자국이 있다.
아마도 '미미'일 것이다.
이기지도 못하면서 무서워서 마구 발톱질을 한다.
보보가 다다와 미미의 싸움에 중재에 나선 것 같은데, 해결이 안 되고 있다.
보보 파이팅~!!
keyword
대장냥이
서열
냥이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맑음
직업
에세이스트
국내 대형 항공사 승무원 13년 _'이러다 정년까지 갈 것 같아~~!’ 과감하게 퇴사했으나 다시 새로운 직종의 회사원, 우연히 알게 된 브런치, 새로운 기쁨입니다.
팔로워
92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궁둥이 치아라
사랑을 타고났어요.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