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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qia Sep 29. 2018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페낭

엄마는 다이어트중

참 돈이 좋다.

한달 나는 휴가다.

아이둘과 나는 말레이시아 페낭으로 한달살기 중이다.

아름답다.

바다 끝에 있는 콘도에서 책을 읽는다.

아이들은 모두 학교 에서 오후 4시쯤 파하고

난 운동을 한다.

이곳 도우미 맘이 프로그램과 식단을 짜준다.

헬스 ,수영, 골프,사우나 그리고 요가와 트랙뛰기

아이들 밥을 안해주니 난 한달동안 퀸이다.

골프는 난 좋아하지 않아서 신청하지 않았다.

추가비용 45만원 ㅡ1개월 식단과 트레이너 비용

시설너무  깨끗하고  쾌적해 아이들도 좋아한다.

아이들은 놀이터에 자전거에 너무나 하루가 짧다.

페낭은 양파같은 곳이다.
주말엔 맛집과  명소투어도 너무 기다려진다.

주인장의 음식은 ...오래 머물고싶다.


한달에서 1년으로 바꿔 있게 되었다는

선배엄마ㅡ페낭사심 ㅡ의 맘이 헤아려진다.

페낭한달살기

난 대박이었다.

ㅡ후기중 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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