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무리 이야기해도 누구에게는 들리지 않는 말.. 나..힘들어
힘들면 말하지 그랬어
정말...어이가 없다...
정말 몰랐던 걸까?
그 수많은 언어와 표정과 몸짓...
직설적으로 말할수 없었더라도
분명... 조금만 관심을 가졌더라면 알았을텐데..
힘들면 말하지 그랬어...
힘든걸 몰랐던 마음보다 그 말이 더 원망스럽다
상대방이 알아주길 바라지 말고
힘들어 지칠때까지 달리지 말자...
그것이
서로 힘들지 않는 방법
머릿속을 떠도는 한 줄 일기, 한쿰의 마음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