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유튜브
이제 대세는 유튜브?
제대로 시작한지 이제 3개월인데 쑥쑥 성장하는 채널을 보니까 마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페이스북 페이지 성장세보다 거의 2배 빠르고, 브런치와는 거의 비교 불가이다...
이제 좀더 유튜브에서 자주 소식을 전할 것 같다.
또한 아무래도 영상 자료가 풍부한 나의 상황상 (여기저기를 많이 다니니까) 유튜브 플래폼이 더 적합한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우리. 이제 유튜브에서 더 자주 만나요 ;)
http://bit.ly/youtube_nomadcoders
린은 현재 아테네, 그리스에 체류하고 있어요 (2018.08 기준). "노마드 코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이것저것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는 게 취미입니다!
노마드 코더 : http://nomadcoder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