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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다.
흐르다流
뼈대없이 흘러 내린 강물
꽃잎 하나 떠가는 것이 서러워
너를 안고서 한참이나 울었다
본 사진작품은 기타치는 사진가님의 작품입니다. 허락 하에 제 글과 함께 합작하여 올린 페이지입니다. (https://brunch.co.kr/@galleryd)
등단 시인. 평평한 세상에 돋아난 삶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