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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영우 Mar 11. 2020

2. 1000억 시장을 창출하는
기획의 원칙

제2편 1000억의 시장을 창출하는  전략기획 메뉴얼

1,000억시장을 창출하는 전략 기획 메뉴얼 2번째 어떻게 유대인은  1,400만 인구로 전세계 부의 80%를 장악하였나?


기획의 가장 최고는 가치의 이동을 기획하는 것이다 세상에 쓸모 있는 것을 기획하는 순간 그것은 힘을 가지게 되고 스스로 움직이는 브랜드력을 가진게 된다 마치 창조주가 사람을 만들었을때 (hardware)로 있는 생명력 없는 것에 호흡을 코에 불어 넣어 스스로 움직이고 생각하고 가치를 수없이 창조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기획을 하는 사람들은 꼭 알아야 할것이 있다

내가 기획하는 것이 세상에 왜 필요한 것인가?

내가 기획하는 이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

내가 기획하는 것이 세상을 회복 시키는 것인가 아니면 망하게 하는 것인가?

그러나 나는 좀더 나아간다

내가 기획하는 것이 무너지고 어그러진 세상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획인가?

나아가서 절대자가 보았을때도 이것은 필요한것인가?

라는 질문에서 부터 나의 기획은 시작 된다


기획의 가장 최고는 가치의 이동을 기획하는 것이다 세상에 쓸모 있는 것을 기획하는 순간 그것은 힘을 가지게 되고 스스로 움직이는 브랜드력을 가진게 된다 마치 창조주가 사람을 만들었을때 (hardware)로 있는 생명력 없는 것에 호흡을 코에 불어 넣어 스스로 움직이고 생각하고 가치를 수없이 창조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기획을 하는 사람들은 꼭 알아야 할것이 있다




나의 기획의 3가지 철직이 있는데 


첫번째 이것은 높은 것에 있는 것이 낮은 곳으로 오는 구조를 가지는가?


세상에서 생산 하는 자원들을 65억 인구가 충분히 쓰고도 남는 부산물을 만들어 내지만 그 큰 부유의 나라 미국도 10만 이상의 굶주린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몆이나 될까? 그리고 영양 실조로 굶주린 사람들이 10억이 넘고 200원의 비용이 없어서 바이러스로 실명되는 사람이 년간 수십만명이 되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자원이 누군가에게 다 몰려서 소수의 사람들이 80%의 부를 가지고 가버렸다 그럼으로 나머지 가지지 못한 자들은 200원짜리 항생제를 살돈이 없어서 실명으로 평생을 사는 세계가 올바른 세상은 아닐것이다 우리에게 신이 위대한 능력을 준것은 바로 그 합당 하지 않은 구조로 바꾸어 버린 인간의 욕심의 세상을 다시 원점으로 돌려 배고프고 아픈 자들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을 것이다


바로 그렇게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가진 자들이 바로 유대인의 가장 근본적인 정서이다 이것을 알지 못하는 기획가는 마치 만능의 도구를 가지고 자기를 위해 휘두르는 독재자가 나올뿐인 것을 우리는 지나간 역사를 보면서 알수 있다

나의 첫번째 기획의 핵심은 이런 구조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게 하여 가진자들은 돕는 것을 통해 신이 숨겨 둔 최고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것이며 낮은 자들은 그 공급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고 창의적인 일을 통해 성장하고 새롭게 되는 삶을 살게되고 자기의 능력이 많은 사람을 세우는 도구가 됨을 느끼는 가장 큰 기쁨을 느끼게 되는 역사가 일어 날것이다 더 재미 있는 것은 그것을 배푼 자들에게는 그들이 자라고 도약하는 모습을 보며 인생의 참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두번째의 기획의 철칙은 스트럭쳐(structure)를 짜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아주 놀라운 해안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돈이 움직이는 중심의 영역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다 1800년대 이들은 경제의 부흥을 통해 엄청난 부를 가지게 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맍이하게 된다 그때 돈을 보관하는곳이 없었기에 각자의 집의 은밀한 공간에 금고를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거기다가 돈을 비축하였던 시대이다 그런데 어느날 신문에 각자 가진 돈을 우리가 정의 한 이곳에 넣으면 년간 이자를 30%나 주는 곳이 은행이라는 정의를 하였을때 수 많은 사람들은 이곳에 돈을 집어 넣었고 이돈을 가지고 은행은 농업, 수산업, 공산품 제조업, 건설업등에 투자하여 이익을 나누어 주었다 이것이 바로 은행의 시작이고 대 부분은 유대인이 가지고 있다


점점 바빠지고 현대화 되는 도시의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스트레스가 많아 질것이다 그래서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고 노름도 하게 되고 여러가지의 스트레스 완충 형태들이 필요 하게 될것임을 인지하고 이것을 면밀히 검토한 유대인들은  그럼 어떤 식으로 되어야 건전하면서( 이당시 카지노가 붐을 일으키고, 쇼핑 시설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발전하는 시기)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들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활기찬 삶과 잃어버린 열정의 동기 부여도 생길까 ?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렇게 스트레스 해소와 열정과 힘을 주는 것을 WB라고 정하고 신문에 낸것이지요 바로 영화를 만드는 워너브러더스 사입니다 그것을 본 맣은 사람들이 워너브러더스로 옵니다 제일 처음은 영화감독, 각본, 배우들, 촬영관련 사람들 그리고 하드웨어인 촬영기기들 과 자본 그리고 배급사들이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영화사가 다 유대인들의 것이고 대부분의 투자 가들도 다 유대인들입니다 



정리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뭐해서 먹고 살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되지를 고민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위의 버전인 사물과 공간과 형태를 정의 합니다 그것이 기획의 최고 위인 스크럭쳐 즉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무엇(what)과 어떤것(how)이 관심이 많습니다 이런것들은 수없이 생기나 없어지고 망합니다 그러난 뼈대인 구조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의 노하우입니다 여러분은 WHY를 기획해야지 HOW와 WHAT 최고 하단의 것들을 기획하면 항상 리스크 비용이 커집니다 마치 나무는 그대로 인데(스트럭쳐) 열매와 잎은 계속 바뀌고 시드는 것과 같습니다 나무는 항상 그래도 이지요 


자그럼 구체적인 스트러쳐를 짜는 것에 대한 예를 들어 볼까요? 공간이 있습니다 이 공간을 무엇이라고 정의 할까? 글쎄 이공간은 창의적인 젊은 이들이 모여서 학습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그런 젊은 이들의 공간을 만들어 볼까! 창의적인 학습을 하는 그런 혁신의 젊은이들의 공간 그리고 그 공간에 창의적인 것을 더하기 위해 무엇을 제공할까? 그래! 그 창의적인 생각을 더 업그레이드 하여 줄 좋은 향과 맛, 그리고 피곤함을 덜어줄  커피를 제공하자!! 라고 정의 하여 생긴것이 바로 스타벅스이다 스타벅스는 문화를 판다고 흔히 말합니다 바로 이렇게 공간 정의와 그것을 이루는 분위기 또는 학생들이 있는 그런 뭔가 창의적인 브랜드의 이미지를 동일하게 느끼게 하는 그런 스트러쳐를 짠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렇게 다가갑니다,  


우린 커피를 팔거니까 잘 팔리게 하고 사람들이 많이 오게 하려면 일단 화려하고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야 겠어 그럼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고 (세련, 모던, 빈티지등) 커피는 어디것을(나라별 맛별 어떤 프리미엄 커피) 쓰고 메뉴는 다른 곳에 없는 뭐뭐를 만들고 배고프니까, 빵을 팔고 가격은 어떻게 하고 등등 온통 사업적 마인드와 이익의 관점으로 도배를 하고 그것을 장사가 되도록 만들어 프랜차이즈로 찍어 낸다 다 how와 what에 집중 되있다 그리고 가보면 스타벅스 같은 분위가 아니라 뭔가 시끌시끌하고 뭔가 집중안되는 그런 뭐함과 따닥따닥 붙은 판매 증대를 위한 공간 배려등...  아쉽다 진정한 기획자가 없는 것이다 또한 그렇게 한국적 정서로 배워온 사람들이기에 어쩔수 없다 그것을 벗어 던지는 과정은 나 역시도 혹독한 시간이 었음을 느낀다 이렇게 되면 경쟁력을 커피 좋은 것 분위기 좋은 곳이라는 뻔한 확장으로 밖에 연출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카페는 그런 커피파는 업체가 많은 것이다 


스타벅스 상해 지점 창의 적 공간의 결정체다
창의적인 공간 혁신의 공간을 더 진보하여 커피의 각종 도구들과 관련 상품들 그리고 직접 만져 보고 경험하여 창조적인 생각이 들어난 현실적 세계에서 경험하고 최종 동의 하고 구매하는 것까지 연결한 공간


스타벅스는 최근에 대형 매장을 내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로 매장의 내고 거기에는 처음에 정의 하였던 청년들의 창의적인 공간 혁신의 공간을 더 진보하여 커피의 각종 도구들과 관련 상품들 그리고 직접 만져 보고 경험하여 창조적인 생각이 들어난 현실적 세계에서 경험하고 최종 동의 하고 구매하는 것까지 연결한 공간으로 최종 오픈을 하였다 즉 창의적인 공간을 통한 혁신적인 산출 물이 이렇게 나온다고 하는 브랜드 컨셉의 최종 모델을 완성 한것이다 이제 그 창조적인 것을 현실적으로 보며 더 창의적인 인싸이트 얻고 사는 공간으로 완성된것이다 그곳에 가는 것은 커피를 마시는 것도 있지만 그런 분위기를 느끼고 뭔가 할수 있다는 그 자신감과 기분을 사는 것이다. 창의적이고 혁신의 문화를 파는 스타벅스와 좋은 커피를 파는 우리나라의 카페는 스타벅스를 이 길수 없다 그것은 마치 내가 이룰 꿈을 가능 하게 해주는 어떤 문화적 공간을 그냥 커피 파는 카페와 바꿀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스타벅스 상해 지점

그럼 스타벅스를 이 길수 있는 카페는 우리나라에서 불가능 한가? 아니다 가능할 수있다 이제 부터 카페를 전혀 다른 공간으로 정의 하면 되는 것이다 세계최초의 어떤것을 정의 하면 된다 가장 한국적인 것은 가장 큰 경쟁력을 가지게 된다 이제부터 카페는 어떤 공간이 되야 하는가 여러분은 어떤 스트럭쳐를 그려 낼것인가 고민해보라 그것이 펼쳐지는 순간 새로운 가치를 가진 시장이 나타나게 된다 나는 그것에 확신을 가진다 이것은 전략을 실제 해보는 단계에서 프로세스를 통해서 함께 해보자



세번재 나의 기획의 철칙은 철저히 사람을 중심으로 기획하는 것이다


현재의 모든 것들은 이익을 중심으로 계산되는 중심이 있다 기업도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존재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경영학의 전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짜여진 수많은 기업들의 운영 구조는 30년을 넘기지 못한다 가장 빠르게 망하는 기업은 돈이되는 아이템을 순간적으로 찾아서 다니는 기업들이다 그런 기업은 3년을 넘기지 못한다 아니 1년을 넘기기 힘들다 이슈가 그렇게 빠르게 끝나버리기 때문이다 이전의 마케팅은 도입기 성장기 쇠퇴기를 거쳐서 짧게는 5년 길게는 20년을 통해 사라졌다 이제는 도입하고 성장하고 쇠퇴가 한번에 동시에 일어난다 두번째  좋은 이익을 내도 좋은 기업의 시스템을 알맞게 채용하지 않으면 3년을 넘기기 힘들다 또한 지속적인 혁신과 트렌드의 분석과 적용을 하지 않으면 5년을 넘기지 못하며 기업의 좋은 문화를 만들지 못하면 10년을 넘기기 힘들다 10년을 넘겼다고 해도 그 패러다임을 파악하고 탁월함을 가지지 못하면 15년을 넘기기 힘들고 혁신적인 흐름의 아이템을 다시 잡지 못하면 20년을 넘기지 못한다 

그리고 기업의 존재 가치를 정의 하지 못하면 30년을 넘기지 못한다 우리 회사가 세상에 어떤 공헌을 할지 정의 하지 못하면 30년을 넘기지 못한다 그리고 최종 우리기업이 사람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지 정확하지 않으면 50년을 넘기기 힘들다 지금 한국에는 100년을 넘는 기업이 8개 정도로 알고 있다 목재산업 성창기업, 경성방직, 교보생명, 동화약품(동화약방),두산그룹(박승직 상점),엘지그룹(구인상회), 신한은행(한성은행), 우리은행(대한천일은행), 유한양행등이 있습니다 이중 가장 존경하는 기업은 유한양행인데요 유한양행 창립자 유일한 박사님은 한국 1호 의료박사님이시지요 우리는 "좋은 약을 개발 하여 많은 생명을 살리고 그 청년들을 통해 나라를 부강하게 한다" 라는 자서전에 있는 최초의 설립 목적입니다 유박사님은 실제 마마와 홍역 돌림병의 백신을 개발하였는데  당시 많은 사람들이 그 병이 창궐하여 백성들이 나무나 많이 죽어갈때 국가에 요청을 하여 각 지역의 보건소에 군 부대의 차를 동원하여 무료료 전국에 배포함으로 많은 생명들이 살아나게 되었으며 그것을 통해 살아난 많은 사람들이 실제 대한 민국의 부흥 주역이 되었고 한국은 큰 발전을 하게 됩니다


이런 미션을 가진 한사람의 거룩한 비젼이 바로 나라와 민족과 연결되어질때 그 기업은 100년을 넘어가게 됩니다  


이런 미션을 가진 한사람의 거룩한 비젼이 바로 나라와 민족과 연결되어질때 그 기업은 100년을 넘어가게 됩니다  자 이제 정리하면 이 모든 기획의 철칙을 다 맞추어 기획을 했더라도 최고 마지막의 가장 중요한 철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보기에 최고이고 세상 사람들이 최고 라고 해도 절대자가 볼때 최고가 아니면 그 기획은 다시만들거나 보강 하거나 책장속으로 넣어 버립니다 


M사의 햄버거는 서부시대의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일일이 계란을 만들고  빵을 굽고 야채를 썰고 하는 미국의 식습관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거르면서 다닐때 절실한 크리스천 사업가가 그들에게 밥을 먹일수 없을까 라고 생각해서 개발 한것으로 바쁜 시간에 간편하게 아침을 먹고 갈수 있는 혁신을 만든 제품이다 그리고 그는 최고로 만족을 하였다 그리고 그 제품을 하나님앞에 가져가서 "보십시오 내가 사람을 이롭게 하고 도울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끝내주지요" 라고 물었다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그에게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정말 최고의 것이냐?" 그 질문을 들은 그는 그냥 뒤돌아서서 달려가 기업을 만들고 창업을 시작 해서 엄청나게 많은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 대학가에서 이 햄버거를 불매 운동 하기 시작 하면서 매출은 곤두박칠 치고 기업의  위기가 왔다고 한다 


절대자가 한말은 바로 이부분 이었다 사람이 보기에는 정말 좋은 것인데 그분이 보신것은 바로 그 패티(쇠고기)안에 들어 있는 합성 보존료와 방부제등의치명적인 약품에 대한 것이 었고 그는 이 사실을 알았지만 자신만 아는 사실 이기에 그는 그것을 배제하였던 것이다


기획자는 자신을 속이면 안된다 그리고 그 대상을 속여 서도 안된다 그리고 도덕적인 것을 속여서도 안된다 


유한양행 홈페이지 수록된 내용

기획자는 자신을 속이면 안된다 그리고 그 대상을 속여 서도 안된다 그리고 도덕적인 것을 속여서도 안된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이부분에 철저한 원칙을 가지고 나아간다 그들은 이런 4가지의 원칙을 기본으로 하고 나아가서는 절대자 앞에서 거리낄것이 있는 부분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비즈니스나 사업의 방식은 어디를 가도 인정을 받는다 그들은 WHY 스트럭쳐를 짜고 정직하게 짜고 최고로 짜고 최고의 가치가 있는 것을 정의 한다 최고의 가치를 정의 하면 돈은 자동으로 움직이게 된다 스타벅스도 유대인의 것이고 워너브러더스도 그리고 많은 감독들고 은행도 상당히 많은 부분  유대인의 것이다 무엇을 이야기 하는가 바로 정확한 원칙을 가진 자들이 전세계 부의 80%를 가지는 자격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그 기획을 한가지씩 배워가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 한것은 바로 이런 원칙이 기반이 됨을 잊지 말고 지금 부터 기획을 들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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