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음미하며 살아가기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 포기할 수 없는 것을 꼽으라면 나는 그중

by modip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 포기할 수 없는 것을 꼽으라면 나는 그중 독서와 글쓰기를 선택할 것이다. 숨김없는 말들이라는 책에 이런 문장이 있다. ‘유튜브를 서너 시간 보고 나서 ‘와 오늘 잘 살았다’ 한 적이 없다. 하지만 책은 오래 붙들고 있을수록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굉장히 공감되는 문장이었다. 핸드폰을 하루 종일 붙들고 있으면 자괴감이 들지만 24시간 중 20분만 독서를 해도 뿌듯하고, 개운한 하루가 된다. 그런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독서는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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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아성찰, 요즘 말로 메타인지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글쓰기, 기록을 포기할 수 없다. 글은 내가 몰랐던 나를 일깨워 준다. 글을 쓰다 보면 나의 상상력, 나만의 생각이 나온다. 말해보고 써야 내가 누군지 알고 상대방이 나의 감정을 알게 된다. 글을 쓰는 것은 나의 내면과 외면의 세상을 넓혀주는 행위다.


서점 어느 곳을 가든지 글쓰기와 기록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책을 쉽게 볼 수 있다. 나의 책장에도 어느새 3권이나 되는 책이 자리하고 있다.


‘생각의 쓰임’ 나를 알아가고, 나만의 관점을 키우며 사소한 일상도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록의 쓸모’ 저자는 기록을 통해 수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기록이 얼마나 중요하며 어떻게 기록을 시작했고, 어떻게 영감을 얻고, 그걸 어떻게 현실로 만들었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기록으로 자신의 쓸모를 만들어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글쓰기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다’ 위 책들이 일상 기록의 중요성이라면 이 책은 다이어리, 감사 일기와 같이 글을 쓰는 행위에 대해 말한다. 나의 약점을 드러내고, 숨기고만 있던 깊은 상처를 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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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책을 읽고, 실행에 옮겨본 결과 나만의 관점을 키울 수 있었고, 사회적으로 많은 기회를 얻기도 했다. 그리고 나의 상처를 들여다보며 치유도 할 수 있었다. 신기하게도 글을 쓰고,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세 가지를 다 얻을 수 있었다. 그래서 나도 이들의 메시지에 동의하며 말하고 싶다. 글쓰기와 기록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더 나은 나로 살아가기 위한 강력한 도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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