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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설마 Apr 16. 2024

0314

잘 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다.

한번쯤은 나도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최소한 진심이었으니

그가 어떻게 생각하든

더 이상 나빠질 것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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