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이별은 슬픔이었다
후회와 분노
애써 눈물을 찾았다
다양한 이유로
금요일의 이별은 그토록 지우려했던 기억을 다시 되돌아보는 것에 있다
위로와 자위
애써 좋은 미소를 찾았다
이별을 이별로 둘 수있게
이별에게 이별을 고하는 것
이해하기 어렵지만
시간이라는 틈을 지나면
다시 이해될수 있는 모습으로
그렇게 이별이 오고 간다
이별이 이별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