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 다 덜어내지 못한 마음이
남아있는지
틈만 나면
여유만 있으면
비집고 나오는
아스팔트를 밀고 나오는 풀처럼
아직 멀었나
길도
마음도
설마의 브런치입니다. 인문학과 인권, 사회, 미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사회현상을 보고 변화를 꿈꿔보는 소심한 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