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겠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다
인정이 아닌 이해를
사랑이라 믿은 우리는
반성과 복기를 반복했고
이해가 되지 않는 서로를
멍하니 체념하며
스스로를 뜯어먹고 있었다
그렇게 전부를 먹어 치우고서야
우리는 혼자 한 사랑이라는 것을
비로소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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