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캐릭터 갖고 굿즈 만들던 그 각설이 또 왔음
안녕하세요, 글쓰기를 게을리하며 그림만 처 그려대고, 자기 캐릭터 갖고 굿즈 만드느라 귀중한 월급을 마구 날려먹는 브런치의 곰팡이 포자, 문학계의 망나니 마봉 드 포레입니다.
'세라비: 장하다 라를르의 딸'도 벌써 브런치북 기준 2권이 끝났습니다. 원고 기준으로는 2부 뒷부분쯤 됩니다. 3부가 2부보다 조금 더 기니까 아마 브런치북 4권에서야 완결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외전까지 추가하면 5권? 무지막지한 분량이죠.
그래서 그런지 1권보다 2권에서 확실히 장거리 달리기에 지친 이탈자들이 보이는 조회수와 라이킷 수의 패턴을 보이고 있긴 합니다. 어차피 에세이 플랫폼인 브런치에서 판타지 연재하기로 한 이상 놀라운 일은 아니죠. 그래도 장르소설을 소똥만도 못하게 보는 브런치에서 이 정도면 선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2권까지 같이 달려 주신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이번에도 굿즈를 가지고 왔습니다(두둥!).
아래 파우치의 그림이 몇 화에 나오는 무슨 장면인지 맞춰 주시는 분들께 파우치를 보내드립니다.
각 1개씩이니까 원하시는 파우치 있으시면 먼저 댓글로 맞춰 주세요.
이건 분량 충분해서 여러 명한테 드릴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장' 한 줄 써주시고 원하는 메모패드 댓글에 기재해 주세요.
여러 종류 요청하셔도 됩니다. 세라비 1개 레이 1개 게로스 1개 이런 식으로요. 종류별로 하나씩 원하시면 그렇게 써주세요.
메모패드 한 권당 100장으로 매우 넉넉하게 쓸 수 있습니다.
(파우치 요청하신 분도 또 하셔도 됩니다!)
기억하십니까? 브런치 가마꾼계의 짐승돌 ‘그냥반점’님께서 제 패러디 시를 사량도 앞바다의 낙조 영상과 함께 낭독해 주신 것을…
이 당시 퀴즈를 맞춰주신 5분의 작가님께 세라비 굿즈를 드리기로 했었죠!
당첨되신 분들: 이다연 작가님, 소리글 작가님, 지니 작가님, 양수경 작가님, ligdow 작가님
+ 당연히! 그냥반점 작가님께도 보내드립니다.
저는 약속을 지킵니다!!!
메모패드 드릴테니 제 이메일
mabondeforet@gmail.com
으로 받으실 분 주소와 연락처(연락처는 원치 않으시면 안 주셔도 됩니다. 택배배송용인데 그냥 제번호 넣어도 됨) 보내주세요.
그리고 원하시는 메모패드 종류 적어주세요.
여러개도 가능합니다 종류별로 하나씩 원하시면 그렇게 써주세요.
아무도 신청 안 하면 나 혼자 저기다가 바를 정자나 쓰고 놀아야겠다 히힛! 하고 생각하며 이벤트 오픈합니다!
그동안 숨어서 읽기만 하거나 혹은 라이킷만 누르셨던 분들 계시면,
이번에 메모패드 하나 득템해 가세요. 퀄리티 매우 좋습니다.
작가가 돈 쓸 데가 없어서 이러는 건 아닙니다(생각보다 가난합니다).
그저 한 사람에게라도 우리 애들 얼굴 더 보여주고 싶어서 돈지랄하는 것뿐입니다.
2권 같이 달려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