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aron 감성살롱
여름을 거쳐 깊고 진해진 원숙한 나무에 푸르름으로,거칠 줄 모르고 하늘에 뜬 구름을 잡겠다며하늘을 향해 호기로이 뻗어 올린 무모한 가지들로얼기설기 가려진 사이로 베어 나오는 조각진 가을 하늘.나무 아래서 그 하늘을 바라보며조용히 노래를 되뇌고 싶은, 그런 금요일.
Macaron 감성살롱 / 감성병자 / Instagram : @mint_choco_macaron